사람이 동할 때는 선과 정의로써 행동하기
->인연에 얽히지 않고 인과에서 자유로울 수 있음.
일이 끝나면 정으로 들어가기.
사람이 동할 때는 선과 정의로써 행동하기
->인연에 얽히지 않고 인과에서 자유로울 수 있음.
일이 끝나면 정으로 들어가기.
지하철 안에서 헛소리하는 사람이나 기도할때
혹은 거시기한 곳에 있을때 지지직거리는 노이즈가 들린다
귀로 직접 들리는 것도 아니고 등 뒤에서 그냥 느끼는 기분.
......이거 병인가 싶기도 한데 그거 외엔 별거 읍으니 메데타시..?
외가가 무당집안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