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gogramtest.kr/result.php?type=CBABC


화재 감시원 타입



CBABC

성격
상황판단이 정확하고 정보처리에 있어서도 급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인정이 적당히 넘치고 감정도 안정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다소 배려가 부족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문제가 없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일단 장애물에 부딪히면, 대개의 경우 무난하게 극복할 수 있는 정도의 것도 도중에 좌절하고 말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타입입니다. 또 인내심도부족하기 때문에 그 즉시 도망쳐버립니다. 감시용 망루에 올라 재빨리 화재를 발견하고 이것저것 지시를 내리는 일에는 뛰어나지만 불을 끄기 위해 맞서는 일은 전혀 못하는 타입입니다. 책임감의 증강과 인내나 배려의 축적을 꾀하지 않는다면 인생의 도중에 그런 것들이 원인이 되어 반드시 가던 길이 가로막히게 될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완전히 믿거나 신뢰를 하고 있어도 중요한 때에는 기대를 저버릴 타입입니다. 만일 배우자로 함께 한다면 
계획은 상대방이 세우게 하고 실행의 지휘는 당신 스스로 하십시오.
거래처고객 - 탁상공론의 비즈니스를 경계하십시오. 길이 가로막혔을 때는 거래는커녕 회사도 간단히 내던져버리기 쉬운 타입입니다.
상사 - 사리분별이 지나칠 정도로 뛰어나다는 것은 언제까지나 책임질 마음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 점을 잘 생각해서 대처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안건을 내는 일이라면 적합한 상대입니다. 계획을 세우게 하고 자네의 안건이니까 분발하게라며 격려를 
던져주는 것이 상대방의 성격을 잘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출처 : http://egogramtest.kr

Posted by Ae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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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지질학적 궁상 2016. 7. 11. 12:31

사람이 동할 때는 선과 정의로써 행동하기

->인연에 얽히지 않고 인과에서 자유로울 수 있음.


일이 끝나면 정으로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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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e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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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에서 헛소리하는 사람이나 기도할때

혹은 거시기한 곳에 있을때 지지직거리는 노이즈가 들린다

귀로 직접 들리는 것도 아니고 등 뒤에서 그냥 느끼는 기분.



......이거 병인가 싶기도 한데 그거 외엔 별거 읍으니 메데타시..?

외가가 무당집안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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